광주남구 시티병원 ( 소아청소년과 ) 가벼운 장염이라는....다행

6살 꼬맹이...
갑자기 밤새~
배가 아프데서...

동네병원갔는데..

창자가 꼬였을수도 있다나?

좀 더 큰 병원에 가래서....쫄았...
방학인데...아프지마~~ㅠ.ㅠ

어제 신나게 놀았는데...
별 특이하게 먹은건 없는....

아이스크림, 피자, 치킨....

1층에서 접수~
2층으로~~ 2층 오른편에 소아청소년과 있습니다.

붐비지않네요~~
손님이많진 않았습니다.

진료후~~

엑스레이 촬영~
초음파 촬영~~

초음파 촬영 대기 하면서~~~

꼬맹이가 만들어준 ...
소원팔찌...
한 이주일 가까워진다.
금방 끊어질줄 알았는데... 요즘 실이 좋은가봐...
초록색끈이 '희망'이라나?

아프지마~~ 해솔아~~

병원갔다가...
죽 몇 숟갈하고...잠시 쉬었다.
목욕하고 싶다고~ 욕실로 들어갔다~^^

"여름엔 목욕이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