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뮤지컬웨딩 기억에 남는 신부입장 [ 아빠와 왈츠를~]

한결 뜨거워진 계절...

정성스럽게 차려입고, 웨딩홀로 향합니다.

주말~ 하루시작의 루틴

집에서 출발해 

풍암동 카페에 들러~~

커피를 내려들고~~ 

목적지로 향합니다.

커피 기다리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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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뮤지컬웨딩 드메르웨딩홀 라비엔홀로 갑니다.

 

11시 첫 타임 예식이라.. 주차장 자리가 쉽습니다.

11시 넘은 타임의 예식장 들어가기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전국 어디 웨딩홀이든~~^^

 

 

시원하게 뻗은 버진로드~~~

오늘 멋진 예식을 기대해봅니다.

포토테이블에 놓인...

신랑신부의 앨범도 훑어보고~~~

이쁘네...이뻐~~~^^

신부대기실입니다.

아름답고, 멋진 신랑신부와 한 컷~~

 

사진을 어찌 찍어도...

돌아가면 눈감은 사진으로...찍어주신...ㅠ.ㅠ 뭐야~~~

ㅎㅎㅎㅎ 오늘 퐈이팅~~

11시 첫 타임은 미리 이렇게 사진촬영이 가능합니다.

 

가족들 사진촬영이 홀 내부에서 진행되었구요~~~

 

드디오 본식~~

 

너무도 기억에 남았던 신부입장... 입장중 [ 아버님과 왈츠를~]

이 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일 있을까?~~~

너무너무 축하하고, 행복한 결혼생활~~ 꽃길만 가득한 일상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