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천국 '진월동 설빙' 와우~시원해~

형아 방문수업이 있어~~
2어시간 집을비우자~~

어딜가나?

일단 아빠사무실 초코보러가즈아~~

초코랑 한참을놀고~~

"해솔아~~ 초코가 해솔이보다 한살 더많아~"
"초코가 형아네~~"

초코도 많이 더워~~~

그리고선
찾아간~~ 설빙~

주차장 주차하러 차에 내리는 순간도~
숨이 턱~~막히는~
.
정말 지독한 불볕더위

설빙에 서니~~

"와우~여기가 천국이구나~"싶은
.
어마하게 시원한~ㅎㅎㅎ

멜론 팥빙수~
요런 매장은 익숙치 않아~

제일 그럴사한 제품으로~~

ㅎㅎㅎ
보자마자~
"우와~~뚜껑이 대머리 같아~~"ㅎㅎㅎㅎ 대머리....

용량이 너무크다...ㅠ.ㅠ
다 해치울 수 있을까?

맛나게 잘 먹는 해솔이~~

멜론도 잘~~

멜론이 정말달다~~

제법 많이 먹어치웠~~

진월동 설빙~~
잘 머꼬 집으로~~

시원했어요~~
또 가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