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이 짙은날~~ 캠핑장 청소~ 아주날이~

비소식에 캠핑장 대청소
그리고 펀장에 누수작업~
천막을 둘렀다.

땀 삐질삐질~~
날을 잡아도 아주 더운날 잡았구낭

한겨울...늦가을....봄까지 사용했던 연통..
그대로 남겨둬야지~~
가끔 줄멍은 필요하니깐~~안

천막읊주문제작했다.
7미터 × 2.5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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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뭐든지 주문제작을...

캠핑을 하다보니..
철물전, 천막집, 공업사...ㅎㅎ 기타등등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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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유값, 경유값까지....
겨울난방으로 유류, 나무-장작 시세까지~
펠릿도 있구나..

논에는 모내기가 한창이다.
모내기 시작인가보다
.
캠핑장입구 논마다 물이 가득가득~~
풍작이 되길~
점점 볕이 뜨거워지는 시기~
농부들의 움직임도 바뻐지겠다.

요런 풍경도 가끔~

거의 2년여 장박~

별장처럼 음식물만 사들고 왔다갔다 하는데...
텐트의 스킨이 많이 낡았다.
것도 3~4년의 장박으로...
태양의 무서움을 절실히 느껴보는...

이제 여름 장마철이다가오면
곰팡이와 싸움....
오...지긋지긋~~
장마철이 두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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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의 공간...
캠핑장...

머리복잡할때 들러서 다시 기운을 얻는곳...

집에서 대략 40분거리...
영광..

왔다갔다가 편하다.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을 나름 남기는 캠핑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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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자연을...

아이들과 와이프를 위해 시작한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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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좋다.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빗소리~

계절계절의 변화에 따른 자연의 모습 또한

오랜만에 천막을 씌우고~~
트레일러 대청소를~~

당분간 잘~~버텨줘~~

장마철...
태풍철~~
무탈하게

오늘은여기서머물다
내일 아침일찍 나가야겠어~

아이들 등원 등교~^^

일상읲일들도 술술 풀리길~~

코로나가 끝나면모든게 순조로울줄 알았는데....
더 ~ 잘~~ 버티고 이겨나가야하는 자영업자.
모두가 많이들 힘들어한다.
으릿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