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뮤지컬웨딩

순천결혼식/ 아모르웨딩 컨벤션 - 가을날 축복의 웨딩마치 축하합니다. 청명하고 높고 높은 하늘을 처마삼아 유피뮤지컬웨딩과 함께한 커플 - 멋진 본식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신랑측 하객분들은 멀리 대구에서~ 먼길 오셨네요... 결혼식 내내 색다른 진행 덕분으로 한분의 자리이탈없는 축복의 예식이 마무리 되었습니다."아~따~ 이런결혼식은 처음봤네~~" 재밌고, 감동있고, 흥겹고~ 모두의 축제의 날이었습니다.  이 커플의 유피뮤지컬웨딩 곡리스트1. 정시 오프닝곡 + 화촉점화 : 오늘은2. 신랑입장곡 : 지금 이 순간 (신랑참여)3. 신부입장곡 : 알라딘 (부캐동시입장)4. 성혼선언곡 :  축하해~ 축복해5. 축가곡 : 캔 헬프 폴링 인 러브6. 행진곡 : 메리유이렇게 풍성하게 구성되었습니다. 유피뮤지컬웨딩은 올인..

가을가을한 요즘~ 축복의 결혼식 ♥ 그리고 결혼식사회 결혼식준비 (본식) 단번에 끝내기 📍UP뮤지컬웨딩은? 결혼식전문사회자 1 + 배우4인 구성.. 본식정시 오프닝곡(화촉점화)+신랑입장곡+신부입장곡+성혼선언곡+축가곡+행진곡등 6곡으로 스토리를 담은 한 편의 공연으로 마무리 됩니다. 📍인생의 단 한 번뿐인 날~ NO.1 결혼식 본식 파트너 [유피뮤지컬웨딩]입니다. 📍사전예약 빠르게는 본식 1년전~최소 본식 2주전 예약시 진행가능합니다~ 국내 최고의 구성 풍성한 결혼식진행으로 사랑받습니다. 최고의 결혼식 본식들러리 그룹 ~유피~♥ 신랑신부님을 위해 UP가 촘촘하고 풍성하게 준비해 드립니다. ​📞빠른문의 010-4650-3170 📞카톡문의 : gma6116 ♥유튜브 - 유피뮤지컬웨딩 ♥

목포결혼식 / 뮤지컬웨딩 [ 호텔현대 바이라한 목포 ] 커플과 사전미팅~본식을 1개월여 앞두고 사전미팅이 진행됩니다. 해질녘 퇴근하는 커플을 만나러 출발~~그 무덥던 여름이 물러가고, 가을향이 풍기는 금방 겨울이 닥쳐오겠죠?  설렘의 결혼식준비 ~어떤커플일까? 어떤 아름다운 사랑스런 이야기들을 품고 있을까? 사전미팅은 언제나 설렘입니다. 보내드린 자료들 꼼꼼히 검토했을까? 어떤 곡들로 선택되었을까? 어떤 프로그램들을 준비했을까? 예식진행 전반에 관한 구성을 완료하는 사전미팅저녁 7시 40분에 평화광장 언저리있는 카페에서 만나기로...  유피뮤지컬웨딩 문의 카톡gma6116 빠른문의 010 4650 3170 드디어 커플을 만났습니다. 두손 꼭 잡고 카페로 들어서는 커플 ..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결혼식..

진주결혼식 / 진주 뮤지컬웨딩 [ 제이스퀘어 호텔 웨딩홀 ] 가을날 멋진 축제의 웨딩마치한밤 사이에 가을의 느낌이 훅~ 찾아온 계절...전날은 어마어마한 비가 전국적으로 내렸습니다. 그 무덥던 여름이 단번에 지나가고, 가을의 문턱에 성큼 들어선 축복의 웨딩마치경상남도 진주시 제이스퀘어 호텔로 이른 시간 출발~~2시간 가까이 달려가 신랑신부를 만나고 인사를 나눕니다.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축제를 즐기세요~~ 가을폭우로 많은 피해가 있지 않았나 싶었는데...많은 하객분들 속속~~ 홀 안으로 위치해 주시네요~ 멋진 인생2막의 시작을 축하하는 제이스퀘어 웨딩홀 비너스 홀입니다.반대편은 제우스 홀~ 이홀은 아주 화사한 느낌의 홀입니다. 밝죠~~제우스 홀은 약간 어두운 느낌이 홀~~ 신랑신부님의 선호도에 따라 ..

그리 무덥던 여름의 기온~ 이상기온과 더불어 지루한 무더위~ 지각 가을이 요란하게 들이닥친다. 어제, 오늘.... 주말맞춰 전국적으로 내린 빗줄기... 좀 많이 온다 싶었는데 뉴스를 보니 홍수랜다. 여기저기... 차량의 정체도 여기저기...가을은 원래 슬그머니 오는거랜다. 이렇게 요란하게 올 일이 아니구.. 이제 본격적인 추수를 앞둔 농심들은 어쩌냐? 골고루 힘들게 하는구나..주말을 마무리 합니다. 비피해없는 가을 맞으세요~ . 본격적인 선선함이 기대됩니다.

추석명절~ 언제나 명절은 설렘입니다. 오랜만에 가족, 친지들 모여 오손도손 살아가는얘기를 그리고 소중한 덕담도 더불어~ 어르신들의 건강을 빌기도~ 보름달처럼 두둥실~~ 소망도 담아봤어요 명절음식 본격섭취 . 원래는 본가 부산을 들렀다 여수 처가로 가야하는데... 와이프의 공연이 세작품이나 진행중이라... 휴식시간이 길지 못하네요.. 아쉽게 본가는 '설날'을 기약하며, 처가로 운전대를~ 추석전날 갔다가 다음날 바로 올라와야하는 일정으로세 딸들... 오랜만에 처제들의 수다~ 밤새~ 와인의 깊은맛과 함께~~ 매번.... 음식 안한다, 안한다 하시면서... 그래도 하시는~ '어머니 만들지말고 시켜먹게요~~'ㅎㅎㅎ 매번 말씀드리는데..^^ 세사위들 입맛에 맞춰 이러저런 음식을 하시는... 휴~~ 처가에만 가면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