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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기학원-여자독백 - 버나드 쇼우 作 [피그말리오]중에서 라이자광주연기학원 독백대사 모음 - 광주뮤지컬연기학원그저 춤 잘 추고, 노래 잘하는 사람은 배우가 아니라 재주꾼일 뿐입니다. 배우는 남다른 시선을 가지고 배우답게 춤을 추고, 노래해야하며, 배우답게 걸을 수 있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 상작 가여자독백 - 버나드 쇼우 作 [피그말리오]중에서 라이자독백대사 여자독백 - 버나드 쇼우 作 [피그말리오]중에서 라이자여자독백 - 버나드 쇼우 作 [피그말리오]중에서 라이자 그럴순 없어요.한때는 그렇게할수가 있었지요. 하지만 이젠되돌아갈수 없어요. 어젯밤, 혼자서 거리를 방황할때 한소녀가 제게 말을 걸어왔어요. 그래서 옛날에 했던 것처럼 그애와 얘기해 보려고했었는데 허사였어요. 왜 이런말씀을 제게하셨..
여자독백 - 나딸리아 긴스버그 作 [그해 치네치타의 여름]중에서 테레사-광주연기학원광주연기학원 독백대사 모음 - 광주뮤지컬연기학원그저 춤 잘 추고, 노래 잘하는 사람은 배우가 아니라 재주꾼일 뿐입니다. 배우는 남다른 시선을 가지고 배우답게 춤을 추고, 노래해야하며, 배우답게 걸을 수 있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 상작 가여자독백 - 나딸리아 긴스버그 作 [그해 치네치타의 여름]중에서 테레사독백대사여자독백 - 나딸리아 긴스버그 作 [그해 치네치타의 여름]중에서 테레사여자독백 - 나딸리아 긴스버그 作 [그해 치네치타의 여름]중에서 테레사 모르지 하지만 그게 무슨 상관에요. 그긴 정말 비싼 그림같은 거좀 가져 가라구 그러지만그러지도 않아요.그인 그져 내버리는 거에요. 지금은 그림같은덴 관심도 없나봐 한땐..
여자독백 - 윤성희 작 [아름다운 날들] 미미윤성희 작 [아름다운 날들] 미미 여기가 어딘지 알아요? 1975년 가수왕전이 열렸던 곳이에요. (걸어 내려가서 영준이 앉았던 자리를 가리키며) 여기 앉아요! 그 자리에 이영준 선생님이 앉아 계셨어요. (무대 위를 가리키며) 난 저기서 이영준 선생님을 바라보면서 노래를 했죠. 그날이 내 인생의 마지막 무대일 줄은 까맣게 모른 채 말이에요. 그래요. 난 그날 대마초를 피웠다는 이유로 가수왕을 뺏기고 구속이 됐어요. 그 이후론 다신 무대에 설 수가 없었구요. 그것뿐이 아니에요. 그 날 밤, 내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던 분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셨죠. 사람들은 나 때문에 너무 속이 상해서 과음을 하신 탓이라고 했어요. 결국 내가 그분을 돌아가시게 만든 꼴이 됐죠...
여자독백- 중에서 -바실리사- 여자독백- 중에서 -바실리사- [막심 고리끼]작 왜 징역을 살아? 뭐 당신이 손을 대지 않더래도 딴 친구를 시키면 되지않어. 설사 당신이 처치한다 하더래두 누가 안단 말이야. 잘 생각해봐. 나타샤는 네 것이 되고 돈도 수중에 들어오면 어디로든지 맘대로 갈 수 있지 않어? 그렇게 된다면 나도 자유로운 몸이 되고... 동생도 내 곁을 떠나게 되니까 그 애에게도 좋을거구... 난 걔를 보면 심사가 뒤집혀서 못 견디겠어... 그래서 걔를 차구 때려서 못살게 괴롭혔어... 때리고 두들기지만 나중엔 그만...애가 측은해서... 때리던 내가 울어버려... 그러면서도 난..., 역시 때리거든...., 앞으로도 계속 때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