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심... 라면정식

무더위는 여전하고 한끼 때우는 식사...성가심이 가득하고
우연찮게 대학교 언저리에 정차를 하고 찾아간곳

"뭘 먹지?"
식사 한끼 선택이 어렵다.
오랜만에 라면~~

'라면정식' 이랜다.
나름 푸짐
.

밑반찬도 좋다.
깔끔하니...

라면도 좋아하는 스탈로 나왔다.
적당하게 끓인...
국물도 안성맞춤
.

한줄기 소나기가 지나친다.
시원하게...

매번겪는 여름이지만...
매번 이렇게 더운
.
밖에서 일하시는분들
으랏차차~~

다시 일터로~